링크 하나로 친구들과 바로 시작하는 미니게임 — 오다섯
오다섯은 카드를 한 장씩 뒤집다가 같은 과일이 정확히 5개가 되는 순간 가장 먼저 종을 치는 사람이 카드를 가져가는 반사신경 게임입니다. 종을 잘못 치면 다른 사람들에게 카드를 한 장씩 나눠줘야 하고, 카드가 다 떨어지면 탈락합니다.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규칙은 한 문장이면 끝나지만, 실제로 하면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테이블 위 카드가 늘어날수록 눈이 바빠지고, 5가 아닌데도 손이 먼저 나갑니다. 틀렸을 때의 손해가 크기 때문에 참는 것도 실력이 됩니다.
방을 만들면 5자리 코드와 초대 링크가 생깁니다. 카카오톡이나 메시지로 링크만 보내면 친구가 바로 들어옵니다. 설치도 가입도 필요 없습니다. 최대 6명까지 각자의 폰으로 함께 할 수 있고, 게임이 끝난 뒤에는 채팅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여러 명이 동시에 종을 눌렀을 때는 서버가 도착 순서로 판정합니다. 화면이 늦게 갱신되는 사람이 손해를 보지 않도록 처리되어 있습니다.
딸기·바나나·라임·포도 네 종류로 총 56장입니다. 각 과일마다 1~4개짜리 카드가 3장씩, 5개짜리 카드가 2장씩 들어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모든 카드가 참가자에게 고르게 나뉩니다.